Gruezibag
The most innovative sleeping bag in the World!
Sleeping bag with DOWNWOOL
Grüezi Bag은 혁신적인 침낭 개발을 목표로하는 독일에서 시작한 젊은 브랜드입니다.
기존 브랜드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현재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나은 침낭을 보여야 한다는 일념으로 길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 새로운 침낭을 개발했습니다.
지난 수십년 동안 침낭 개발의 주요 과제는 무게와 부피에 비례해 보온력을 극대화 해야한다는 것에 있었습니다.
단지 보온이 아닌 건강하고 질 좋은 수면을 위해서는 침낭 내부의 환경도 무엇보다 중요했지만 이 중요한 사실을 모두 아주 작게 생각하며 침낭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렇기에 침낭은 오직 보온력과 부피만을 생각한 합성충전재가 아니면 다운(Down)으로 채워진 침낭만 있었으며 울(Wool)로 채워진 침낭은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수백 년 동안 담요에 양모를 사용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울(Wool)은 겨울 자켓의 보온재로 사용되어 훌륭한 기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침낭에도 적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울(Wool)침낭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수많은 테스트와 실험 끝에 Grüezi Bag의 창립자 Markus Wiesböck은 올바른 재료 조합을 찾았고 2015년에는 Almwolle (산양모)로 침낭을 만든 최초의 제조업체가 되었습니다. 전문 제품 테스터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애호가 그리고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 모두 울(Wool) 침낭의 뛰어난 기능으로 느껴지는 양질의 수면에 만족했습니다.
그러나 Markus에게는 최고의 수면 환경에만 만족하지 않고 더 뛰어난 기능과 더 작은 부피의 팩킹 사이즈를 원했으며 3년간의 개발 끝에 새로운 충전재인 DownWool을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DownWool은 다운 (최고의 보온재)과 울 (습기조절)의 이점을 최적의 비율로 결합시킨 최고의 보온재입니다.
그루찌 침낭은 끊임없는 개발과 혁신으로 최고의 품질을 추구합니다.
현재까지 우리는 침낭을 선택할 때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왔습니다.
다운침낭 또는 합성보온충전재가 그것들입니다.
다운은 최고의 보온재입니다. 그러나 건조하고 마른날씨에서만 그렇습니다.
다운은 습기에 매우 민감하여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그 보온력은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합성보온재는 습기에는 다운보다 강합니다만 좋은 환경에서 다운과 같은 보온력을 가지지 못합니다.
그루찌백이 개발한 다운울(DownWool)은 혁신적인 충전재입니다.
보온력은 다운과 같으며 습기를 빨아들여 밀어내는 울의 기능으로 습한곳에서도 보온력을유지합니다.
다운(Down)과 울(Wool) 모두 자연에서 얻어지는 소재로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 훌륭한 친환경소재입니다.
다운(Down)과 울(Wool)의 결합으로 충전중량 대비 보온력은 더욱 뛰어납니다.
그루찌백 다운울(DOWNWOOL)의 우수성은 수 많은 수상으로 입증되었습니다.